안마[강남-크라운]찐하다 찐해.. 뿡알 주머니가 텅텅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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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52회 작성일 24-05-30 11:12본문
크라운 주간에 시크릿 무한샷코스로 만난 소라는 변녀였음
아니 그냥 소라는 변녀임
연애를 좋아함 그리고 몸이 굉장히 뜨거움
각설하고 방 내용 그리고 소라에대해 간략하게 적어봄
연애 및 애무스킬 그 속에서의 느낌이 매우 좋았음
무한코스라는 특정상 상당히 피곤할 터인데 열심히 해주었음!!!
특히 쓰리샷인가 포샷때는 중간에 꼬가 계속 죽어서 좀 힘들었는데
마음 편안하게 가지라고 자기가 살려준다는데 의사인줄 ...
그리고 지가 흥분해서 막 애액흘리면서 섹드립 날릴때는 개꼴려서 죽을뻔했음 ....
그리고 애인모드와 몰입감..
최고다. 진심으로 이 순간에 몰입하고 즐기는 느낌이랄까?
위에서도 언급한 말이지만 물을 잔뜩 흘리며 섹드립을 날리고
나에게 무언가를 요청했을때.. 와 이거는 진심이 아니면 나오기 힘든거니까..
그 무언가는 직접 소라를 만나서 느껴보시길 바라고..
가격 대비 서비스와 언니 그리고 매니저의 성향을 판단했을때에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싶음
단골이 아니지만 이 업장이 궁금해진 관계로 단골모드로 들어가 볼까함..
변녀 소라와 즐긴 시크릿 무한샷코스.
최고의 시간이였고 앞으로 소라에게 좀 집중해보려고 생각중..
아니 이미 소라 언제 예약잡아야하나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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