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이런 자극적인 플레이는 정말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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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09회 작성일 24-05-29 01:00본문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크라운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렉시
⑥ 업소 경험담 :
달림을 언제나 무한샷으로 하진 않는다
하지만 유독 무한샷으로 연애를 하고싶은 그런 날이 있다.
후기들을 찾아보니 크라운 렉시가 그렇게 화끈하다고 ...
결국 못참고 크라운에 전화를걸어 렉시를 예약하고 업장 방문
렉시를 만나 나의 똘똘이도 기분좋아서 움찔움찔한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렉시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1차전 가볍게 침대위에서 워밍업하고 렉시의 안에 가득 싸버렸다.
그리고 잠시 대화..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취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렉시는 더욱 적극적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 시작했지
샤워를 같이하는데 성심성의껏 씻겨준다
그리고 정성을다한bj까지 정말 죽인다 그리고 이어지는 물다이...
솔직히 여기서는 싸기싫었는데 ... 진짜 어쩔수없이 쌌다
아니 이 서비스를 받고 안쌀수있는 남자가 있나 싶다.
그정도로 하드했고 렉시의 서비스는 굉장히 자극적이였다.
2차전까지 끝나고 조금 쉴까 이런생각을했다.
하지만 렉시의 몸은 너무 맛있었다 .. 내 마음은 더 급해졌다
침대로가서 본격적으로 애무받아보는데 상당히 애무스킬이 좋았다
시각적으로 만족하다보니 애무하나하나가 짜릿하게 느껴졌고
시작된 렉시의 스킬.... 밑에서 위로 위에서 밑으로... 황홀하다
애무를 더받을수가 없었다 사정할것 같았다
바로 불타는 시간은 시작되었다 진짜 끝내주는 파트너였다
신음소리,, 얼굴, 마인드, 몸매, 무한샷.. 최고의 걸이였다
3차전까지 끝을내고 완전 침대에 大자로 뻗어 누웠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의 품 안으로 파고드는 렉시
진짜 하얗게 불태웠다. 그리고 모든걸 내 뱉었다
나의 두 알맹이에 남아있는 정액은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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