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그래.. 시크릿무한은 진심 무한으로 떡치는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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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39회 작성일 24-05-24 09:39본문
크라운 주간에서 예약하기 힘든 언니들이 몇명있죠
그 중 한 분이 바로 현수 입니다.
그 동안 보고싶었던 현수를 힘들게 예약했고
시간에 맞춰 크라운으로 발길을 옮겼죠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씻고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chapter1. 첫 만남
현수와의 첫 만남은 아주 즐거웠습니다.
싱그러운 미소로 나를 반겨주었고
침대로 안내해준 후 시원한 음료를 주더군요
대화가 참 즐거웠습니다 물론 몸의 대화요 ...ㅎ
시작부터 화끈하더라구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chapter2. 서비스
물다이는 없었습니다. 샤워 후 다시 침대로 이동했죠
하지만 애무스킬 만큼은 상당했습니다
부드럽게 온 몸을 자극해주는 현수의 애무
지금생각해도 그 부드러움은 잊혀지지 않네요
chapter3. 연애
연애 ... 거의뭐 따먹혔다고 이야기해야겠네요
현수의 혀놀림에 이미 흥분감은 최고조로 달했고
바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현수의 스킬에 너무나도 큰 흥분감을 느낀나머지
뭐 해볼생각도 못하고 따먹혀버렸네요
스킬이 상당히좋았고 무엇보다 강약조절이 대박
여상스킬 한 번 맛보면 중독될 듯 합니다
이 중독된맛을 한 번 더 보여주더라구요 ..ㅎ
총 쓰리샷 .. 현수는 연애를 좋아하고 즐길줄 아는 여인이였습니다.
chapter4. 마무리
현수와의 90분은 너무나도 즐거웠고
왜 예약하기 힘든언니인지 느꼈습니다
응대부터 마인드 연애 서비스 마지막으로
섹시한 외관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현수는 자주 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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