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이런게 진짜 하드함이다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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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19회 작성일 24-05-17 16:08본문
크라운에서 파티언니를 만나고나서
매우 즐거운 달림기 작성해봅니다
키는 150후반? 160초반?에 B컵슴가 보유녀
그러면서 허리는 쏙 들어가있는 볼매입니다
와꾸도 섹하고 아주 매력이 넘치죠
우선 음료한잔 하면서 간단히 얘기 후
탈의하고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샤워 후 바디타기 물다이서비스
언냐 입 스킬이 좋아서 그런지
입이 몸에 닿자마자 찌릿하면서 느낌이 오더라구요
골반을 돌리면서 해주는 바디 촉감이 야릇합니다
침대로 와서도 애무공격 하시전에 키스들어오는데
워낙에 기습적이라 당황했지만 점차 혀굴림을 느껴봅니다
애무는 언냐가 계속 내 똘똘이를 사랑해주고
나중에는 69자세를 딱 잡아주는데
역시 시각적인 재미도 좋습니다
그리고 언제 장갑을 꼈는지 장갑 끼고 합체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자세변경후 붕가붕가~ ㅎㅎ
신음소리와 아랫도리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좋구
그러면서 키스를 동반한 플레이에 그만 사정하고말았네요
연애가 끝나면 또 엄청 애교스럽게 변하는데
완전 여친마인드로 이것저것 엄청 잘챙겨줍니다 ㅎ
진짜 이런 여친있으면 개꿀딱이겠네요
매우 즐거운 달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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