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섹스 좋아하는 어리고이쁜애랑 떡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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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95회 작성일 24-05-17 11:04본문
급달림이 땡겨 크라운으로 방문합니다
실장님께서 체리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우선 안내받고 샤워를 합니다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언니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체리의 얼굴과 스타일이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웃으며 인사하는 체리의 첫인상이 나쁘지않아요
첫인상 자체가 예쁜 외모와 키와 바디라인 조화를 이루네요
풋풋함과 섹시미가 진하게 느껴집니다
잠깐 앉아서 티타임을 갖고 대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달콤합니다 꿀같아요
웃을때 눈은 반달이 되고 입을 살짝 가리는 수줍음까지
그냥 천상 여자인줄만 알았는데
막상 본게임이 시작되니 체리는 암고양이....?
마치 야릇한 몸짓과 신음으로 나를 유혹하기 시작했죠
논스톱 라인의 서비스와 리얼한 반응
살짝살짝 터져나오는참는듯한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가 흥분감을 폭팔시켜줍니다
꼭 이럴때는 아쉽게도 사정이 빠르더라구요
체리의 떡감도 한 몫 한듯 합니다
전투를 막 끝낸 현자타임에도 바로 마무리 하는것이 아니고
옆에 누워 팔베게를 하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눕니다
옆에 밀착해있는 언니의 모습에 다시 또 똘똘이가 힘을주더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벨소리에 퇴장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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