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실장님 제 지갑 탈탈 털어가실라고 레몬이 매칭해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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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24-12-26 19:03본문
야간실장님께서 아마 제 지갑에 있는 돈을 다 털어버릴 생각인가봅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은 매니저를 추천해주시고 만나고와서
후기를쓰는 이 순간 너무나도 기분이 즐겁습니다.
크라운에 도착해서 쫀맛코스로 스타일 미팅을 하고
내 순서에 맞춰 안내를 받아 클럽으로 이동했습니다
내가 오늘 추천받은 언니는 레몬이라는 언니였죠
레몬이를 보고 느낀 첫인상? 짧게 설명하고 갑니다
-딱 보았을 때 성형느낌 없이 섹시한느낌의 와꾸
-글램한 몸매와 약구릿빛피부 보드라운 살결
-탱글탱글한 자연 C컵 가슴
-발랄한 성격과 클럽텐션 최고, 거기에 애인모드까지ㅠ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던 첫 인상 그런 그녀와 복도에서부터
아주 기분좋은 시간을 낼 보수 있었습니다.
즐기고있는 커플들 사이에서 1차전 치뤘죠!!
넣자마자 뜨끈~하게 느껴지는 강력쪼임!!
보지 안쪽도 촉촉~한게 레몬언니 넘 맛있었더라는...ㅎ
복도서비스를 마무리짓고 레몬이와 방으로 이동했죠
솔직히 물다이섭스? 크게 기대는 안했어요
근데 반전?! 물다이섭스 강력했습니다.
마치 교감을하듯 부드럽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고, 서비스 실력도 상당하더군요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부드럽게 그녀를 탐했고
섹시한 얼굴을 찡긋거리며 느끼는 그녀를 보니 저도 꼴리더라는...ㅎ
자연스러운 반응 과하지않은 레몬이의 리액션
그녀와의 섹스.. 뜨거웠습니다. 즐길줄아는 그녀 레몬이
남자의 흥분포인트와 자신의 포인트를 잘 아는 그녀
그런 그녀와 뜨겁게 그리고 질퍽하게 사랑을 나눴네요
퇴실시간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다음 만남을 약속할 수 밖에.....
마지막은 복도에서 진한 키스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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