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광주-아미]강약 조절 확실한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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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8회 작성일 24-12-12 20:57

나비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얼굴부터 섹기가 가득해서 나긋나긋 속삭이듯

말해주는데 너무사랑스러웠어요 ㅎㅎㅎ

본게임 들어가기전부터 이미 빳빳하게서버렷네요 ㅎㅎ 씻고 침대로가자마자

나비매니저가 흘러넘치는 섹기를 주체하지못하고 속삭이며 재꺼를 빨아주는데 미칠뻔했네요 ㅎㅎ

누워서 내려다보는데 눈을마주치며 정말섹시하고 야하게 빨아주는데 그때기분은정말 ><

부끄러워하는저를보고 방긋웃으시는데 섹기뿐만아니라 귀여움까지장착되있더군요 ㅎㅎ

그러곤 저의위에서 시작은살살 흔들어주는데 쪼임이......와.....진짜 어떻게 그렇게 쪼일수있는지

보통 명기가 아니였어요 ㅎㅎ 쪼임이 재꺼를 꽉잡고 안놔주는데 촉촉하며 부드러운데

쪼임까지 꽈악잡아주니 못참고 금방 사정을해버렸네요 ㅎㅎㅎ 강하게도아니고 살살 위아래로 해주는데

너무부드럽고 꽉쪼이니 황홀하게 가버렸습니다 ㅎㅎ 다음방문때도 꼭

나비매니져 찾으려구요 ㅎㅎ 다른분들은 생각도안날정도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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