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그런 시간을 선물해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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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66회 작성일 24-09-26 09:09본문
방에 들어가자마자 아이를 보는데 너무 이쁜거임..
여우상에 살짝 성형느낌이 있긴한데 크게 티는안나는 스타일?
몸매도 너무 좋음 뱃살도 하나도없고 완벽하게 슬림 라인...
침대에서 대화를 나누는데 너무 여성스럽고 친절함
무엇보다 대화의 주제를 정확히 잘 파악한다고 해야할까?
대화하는데도 너무 즐거웠고 기분 좋았음
이제 시간돼서 걍 침대에서 바로 연애할까싶었는데
아이가 괜찮으면 서비스 한번 받아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길래
오? 서비스도 자신있나 싶어서 서비스도 받아보기로함
먼저 야릇한 손길로 씻겨주고 서비스 진행하는데
와 지림... 서비스 개잘함
적당하게 혀를 잘 쓰면서 몸도 잘씀.. 부비부비 스킬 예술임
서비스 자체가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이 잘 온다고 해야되나?
그러면서도 딥하게 들어와서 너무너무 좋았음
침대에서는 내가 먼저 공격하고 연애를 했는데
반응이 기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너무 좋았음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했고 아이는 기회되면 무조건 또 볼듯
진심 아이 같은 매니저만 만나면 내상걱정 1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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