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수아!!!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보지도 참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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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56회 작성일 24-09-24 14:12본문
지치고 외로운 마음을 잘 받아주는 수아
항상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크라운으로 향합니다.
요즘은 업장도 많고 괜찮은 언니들도 많아서 제 나름대로는 좋습니다.
제 어릴적 첫경험의 여자와 이름이 같은 수아라는 언니가 왠지 끌려서
첫타임을 예약을 하고 만나러 갔습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실장님과 만남을 가진 후 이동
방에서 야한 옷을 입은 이쁘장한 언니가 맞아 줍니다.
첫 인상은 세련된 도시여자 이미지라고 할까요?
인사를 나눈 후 대화를 하니
조곤조곤한 스타일에 존댓말을 쓰는데 이상하게 정복욕구가..ㅋㅋ
한참을 재밌게 떠들다 시계를 보니 허걱 벌써 많이 흘렀네요.
제가 외롭긴 외로웠나 보네요.얼른 본능에 충실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관계로 언니와 같이 씻고 물기를 닦기가 무섭게
키스를 하며 언니를 침대에 들어서 눕히고 애무를 살짝 해줍니다.
가운데도 정리가 잘된 느낌이고 깨끗합니다.
애무스킬도 나름의 노하우가 있는지 이리저리 잘 훑어 줍니다.
예비콜이 울리기 전까지 신나게 몸을 움직여 주니 신호가 금방 옵니다.
제가 토끼는 아니지만 쪼임도 좋았고
저의 지치고 외로운 마음을 잘 받아주니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더군요.
아무튼 이번 선택은 굉장히 좋았네요
와꾸족에게 완전완전 강추하고싶은 수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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