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의자섭스 받으며 젖에다가 시원하게 발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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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80회 작성일 24-08-31 09:12본문
무한샷으로 만나고 온 복숭아
복숭아의 키 포인트 두가지
1. 시원시원한 섹스타임
2. 화끈한 의자서비스
나는 시체족으로써 2번이 아주 맘에 들었다
의자서비스 솔직히 요즘 받기 힘들자나
한다고 하더라도 예전 같은 스킬을 느끼기 힘들고
근데 복숭아 의자서비스 제대로 하더라고
특히나 앞판 서비스에서 햄벅기술을 선보이는데
이때는 너무 못참겠어서 걍 젖싸갈겨버렸다
솔직히 삽입감보다 더 좋더라
그렇다고 복숭아 떡감이 안좋은것도 아니고
왠만한 여자들보다는 쪼임도 훨씬 좋거든?
근데 젖 사이에 자지를 꼽아놓고
막 흔들어줄때.. 이때 압박이 장난아니다
젖탱이도 자연산이라 그런지 느낌 예술이고
휴.... 지금 생각해도 자지가 자꾸 껄떡거린다
미치겠다
복숭아 서비스에 완전 홀려버린듯하다
이거 자꾸 생각나서 뭘 할수가없다
아무래도 무한샷으로 복숭아 빨리 만나러가야겠다
이번엔 왠지 더 질펀한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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