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만약 은우가 구미호였다면..... 나는 그 안에서 허우적거렸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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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45회 작성일 24-08-16 10:40본문
방에서 만난 은우의 와꾸는 완전 고양이상에 이쁜얼굴
아마 길거리에서 만나다면 어떻게든 한 번 쯤 만나보고싶은 그런 얼굴
거기에 몸매는 탱글탱글 탄력적인 슬래머체형의 바디
특히 가슴과 엉덩이부분이 상당히 탄력적이였습니다.
성격은 완전 애교스러운 귀요미 거기에 매미같은 애인모드
어리지만 끼가 다분하고 남자를 홀릴 줄 아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영계
침대에서 모든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은우
그녀의 애무는 분명 소프트했지만 부드러웠고 짜릿했습니다.
특히나 아이컨택을 하면서 내 자지를 빨아댈때.... 이건 진짜 못참아
섹스 .. 사실 이게 제일 포인트입니다.
솔직히 안마초짜들의 섹반응은 확연하게 딱 두 가지로 갈리는 듯
기계적으로 그냥 하앙하앙 신음을 내뱉는다거나
아니면 정말 모든걸 내려놓고 즐기는 여인이거나..
은우는 완전 후자입니다. 심지어 몰입감도 좋아서 찐여친과 함께즐기는 기분
모든걸 내려놓고 섹스를 즐기며 나와의 키스를 적극적으로 원했고
야한 몸짓으로 나를 흥분시키던 그녀 덕분에 빠른시간에 사정까지 ..
섹스가 끝난 후에는 다시 애교스럽게 나에게 달라붙어오는 여자
주간에 이런 영계가 있다니 .. 주간실장님 감사감사요!
역시 화이트라인은 즐달보장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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