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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선릉-올리브][보라+4] 이 바닥에서는 좋은거는 누구보다 빠른 시일내에 많이 보느냐가 남는거더군요~^^ 보라는 그중에서도 제1순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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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2,304회 작성일 24-08-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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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4] 이 바닥에서는 좋은거는 누구보다 빠른 시일내에 많이 보느냐가 남는거더군요~^^  보라는 그중에서도 제1순위고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보라+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지난주에 초접하면서, 다행히도 출근패턴을 알게 되었고, 그 패턴대로 출근해준 덕분에 곧바로 다음 출근일에 재접에 성공을 했습니다~
약속한 일정에는 성실하게 나오는 친구여서, 그 패턴을 참고해서 열심히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여튼, 오늘도 더운 날씨에 땀 삐질거리면서 앙내해주신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바로 알아보고는 '또 왔네~' 하면서 반겨 주었습니다~^^
보라도 조금전에 출근을 해서 제가 첫탐이라고 해서, 서로의 열기를 잠시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에 식히면서 쉬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런 저런 일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보라는 외모도 이쁘지만, 성격도 낯가림도 없이 밝고 편하고 대화도 잘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오버하거나 과한 느낌이 없어서 이번에 두번째 접견인데도 이전부터 알고 지낸 듯이 편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재미나게 수다를 떨면서 땀을 식힐 수 있었고, 그리고는 각자 샤워를 했고, 보라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역시 다시 봐도 이쁜 몸매여서 급한 마음에 바로 눕히고는 올라탔습니다~
바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다시 봐도 사이즈는 적당하고 모양도 이쁘면서 젖살도 부드러웠고, 민감했습니다~
꼭지에서부터 핧기 시작해서 천천히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역시 혀와 입술로 느껴지는 부드러움도 너무 좋았고, 특히나 민감해서 가식없이 바로 몰입하면서 움찔하는 모습도 야릇했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핧으면서 내려왔는데, 역시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타투나 잡티 하나 없이 깨끗했고 민감했습니다~
지난번에 배꼽은 간지러워했기에, 오늘은 알아서 건너뛰어 바로 내려가니, 역시 미끈하게 풀왁싱된 치골이 섹시하게 보여서 한입 빨고는 더 내려가서 이쁜 다리를 벌려서 허벅지 안쪽으로 핧아들어가서는 토실하고 싱싱하고 부드러운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양손으로 다리를 잡아 벌린 채 제대로 빨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침대 높이가 높았던 것이 딱 지금 시점에서 힘을 발휘했는데, 제 구강위치와 딱 맞아서 너무도 편하게 보라 봉지에 얼굴을 묻고서는 빨수가 있었습니다~^^
얼마간의 대음순만 핧아주었는데도, 연신 움찔거리더니, 어느새 속봉지에는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살짝 날개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싱싱한 속봉지를 살며시 벌려서,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살살 핧기 시작하니, 혀끝에 끈적거리는 애액이 휘감겼고, 좁고 싱싱한 질입구도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더욱 끈적거리는 애액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에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도 작게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천천히 속봉지를 가르면서 클리쪽으로 핧아올라오니, 역시 클리도 부드러웠고 민감했습니다~
그때부터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조금씩 골반이 들썩거려서 양손으로 끌어안듯이 골반을 안은 채로 고정시켜서 핧아주니, 연신 들썩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양손을 뻗어서 이쁜 슴가를 꼭 잡아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손끝으로 살살 비벼주기도 하니, 더욱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부르르 떨기도 하면서 느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천천히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살며시 벌려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기 시작하니, 몇번 자극하지도 않았음에도 반응이 커지더니, 신음하면서 들썩거렸습니다~
그러더니 얼마후 온몸이 꿈틀거리면서 반응이 오길래, 아무래도 절정은 박음질로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으으으으으으으으!!! 애액으로 흥건해져 미끌미끌한 좁보를 타고 들어가는 느낌도 좋은데, 그 순간에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 보라의 모습이 더 야했습니다~^^
몇번 천천히 움직이는데도 제 몸을 잡은 채로 음미하듯이 꿈틀거렸고, 이미 예비콜도 온지 좀 되었기에, 마무리를 위해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저를 더욱 꽉 잡은채로 박힐때마다 신음하면서 꿈틀거렸습니다~
왜이리 보라와의 시간은 빨리 지나는지, 다음 타임을 또 기약하고는 막판 스퍼트로 박다가 사정을 했고, 정리하고 각자 마무리를 했습니다~

한번 즐달은 우연일 수 있지만, 두번 즐달은 팩트겠죠?^^
그렇다면, 그게 진심인지는 또 보면 알 수 있을 거 같기에, 조만간 또 재접 도전하려고 합니다~
정말 다시 봐도, 올리브 기준 +4, 타업소 기준 +5로 비교를 하더라도, 이런 가성비는 찾기 어려울 듯 합니다~
다 본인의 결정사항이라고 하니, 혹시라도 그 마음이 변하기 전에, 미리 미리 챙여보시길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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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매너있게 행동하면 대부분 넘어오니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자상하게 대하면 됨(어차피 그걸 목적으로 모인 여자들이라 ㅋ)
그리고 조건녀 업소녀들은 될수있으면 피하고 얼굴 반반하다고
선뜩 만났다가는 개털되니 참고

실제로 만나보면 남자보다 의외로 여자들이 더 적극적이고
밝히는걸 느길수있다.

확실히 요즘은 여성상위시대라 거침없는 여자들이 많음.

간혹 조신한 여자도 있는데 그런애들은 피곤하니
바로 패스해야함(코낄 확율이있음)

* 위에 내용들은 꾸준히 업데이트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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