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선릉-올리브][보라+4] +4 기준으로 편견을 가지시면 안됩니다!! 페이는 매님의 사회 기부성 마인드로 책정되었을 뿐, 강남 최고 수준의 가성비 끝판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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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04회 작성일 24-07-30 13:56본문
[보라+4] +4 기준으로 편견을 가지시면 안됩니다!! 페이는 매님의 사회 기부성 마인드로 책정되었을 뿐, 강남 최고 수준의 가성비 끝판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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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2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보라+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보라는 이미 올리브 유명 인기 매님이였는데, 저는 이번에 처음 보게 되었는데, 왜 유명하고 인기가 있는지 입실할때부터 알겠더군요~^^
솔직히 보라에 대한 어떤 사전 정보도 없던 상황에서, +4였기에, 강남 평균 기준으로 뭔가 아쉬운게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하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후텁지근한 날씨여서 흥건한 땀으로 살짝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입실을 하게 되었는데, 큰 기대없이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잠시후 문안쪽에서 걸어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이내 문이 열리면서, 방안의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느껴지면서, 기대 이상의 너무도 이쁘고 밝은 보라가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당연히 첫 인상에서부터 기대 이상으로 미모와 고퀄이여서, 바로 왜? 왜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참지 못하고 물어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초면에 눈치가 없는 질문이였는데, 왜 자기가 +4인거야?;; 아니 어딜 봐서 +4급이라는거지?;; 라고 물으니, 웃으면서 안그래도 자길 본 손님들도 많이 그런 말씀을 자주 하시는데, 여기 정착하기 전에도 여러 가게를 다녀봤지만, 다 안 맞다가, 여기에 이제 정착하게 되면서, 사장과 실장님, 시설, 방을 같이 쓰는 매님들의 행동 등 모든게 마음에 들어서, 자긴 그댝 바라는 것도 따로 없고, 오히려 용의꼬리보다 뱀의머리가 되고 심정에, 그냥 +4를 스스로 정해서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와~ 이런게 정말 천사 마인드인거였습니다~^^
보라에게 왜 +4인가 물어보기전에 속으로 혹시라도 여기 사장님이 악덕(?)이라서 이런 고퀄을 저가로 쓰는건가 싶기도 했는데, 그건 괜한 오해였고, 오히려 매님의 기부급 결정으로 +4가 되었는데, 이 정도면 강남 최고 수준의 가성비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도 풀마감인데, 매 출근할때마다 풀마감이라며, 자기 예약할때 좀 빡셀거야라고 하는데, 이미 아시는 분은 다 알고 계셨고, 소문내지 않고 숨겨놓고 챙겨먹고 계신 상황이였더군요~^^
저로써는 이런 보석이 숨겨져 있었다니, 새삼 놀라면서도, 여전히 제가 모르는 숨겨진 보석같은 매님은 많구나 싶었는데, 여튼, 보라는 키도 160대 후반의 큰 키에, 큰 박스 셔츠 차림으로 살짝 풀어진 단추 사이로 보이는 몸매라인이나 피부 모두 슬림하고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깨끗했습니다~
길고 살짝 웨이브진 풍성한 머리에, 와꾸도 100% 자연산으로 어떤 튜닝도 가미되지 않았음에도 밝고 이쁘면서도 세련된 미모였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다른 가게에서는 튜닝이 된 룸필이 아니라 자연산 민필이라 그닥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해서, 스스로는 이쁘지 않은거 같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확실히 그런 부분은 상대적인 취향 차이인거고, 절대적인 관점에서도 보라는 상당한 미모였습니다~
게다가 성격도 밝아서 대화도 내내 적극적이면서도 과하지 않게 잘 웃으면서도 대화 티키타카도 좋아서 재미있었는데~ 그러다보니 대화도 꽤 길게 재미나게 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도 각자했습니다~
급히 각자 샤워를 했고,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올탈 상태로 보라가 나왔는데, 다시 한번 왜 +4일까 의심(?)스러운 눈으로 살펴봤지만, 군살없이 미끈한 라인과 깨끗한 피부, 슬림스타일로 가는고 이쁜 몸매, 자연사 아담한 슴가와 작고 연한 톤의 꼭지, 풀왁싱 빽보까지...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까지... 아무리 봐도 아쉬운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지나기도 했고, 바로 역립부터 하기로 하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피부도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깨끗했는데, 민감하기까지 해서, 슴가 애무할때부터 바로 움찔거리면서 몰입하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꼭지에서부터 젖살로 넓혀가면서 혀와 입술로 살살 핧아주기도 하고 빨아주기도 하니, 움찔거렸고,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피부도 부드러웠고, 배꼽은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를 하고 더 아래로 내려가보니, 풀왁싱된 미끈한 치골이 부드러웠습니다~
가늘고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핧아들어가니, 바로 움찔거렸고, 봉지도 적당한 날개가 있었지만 지저분하지 않고 아주 깔끔하면서도 싱싱하고 좁아보였습니다~
일단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그때부터 바로 반응하면서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그렇게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혹시라도 벌어진 구멍이나 헐겁지 않을까 싶었는데, 상당히 싱싱하면서 좁았습니다~
게다가 질입구 애무에서부터 민감해서 혀로 살살 핧아주기만 해서 연신 들썩거리더니, 끈적거린 애액이 질질 흐러더니, 순간적으로 푸걱푸걱거리면서 애액을 쏘기도 했습니다~^^
이미 흥건해져 버렸는데 계속해서 클리를 살살 핧아주니, 아주 부드러웠는데,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클리를 핧아주니, 계속 부들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이내 양손으로 슴가도 같이 주믈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더욱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나 몇번 자극하지도 않았는데, 들썩거렸는데,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꼭지에서부터 젖살로 넓혀가면서 혀와 입술로 살살 핧아주기도 하고 빨아주기도 하니, 움찔거렸고,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피부도 부드러웠고, 배꼽은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를 하고 더 아래로 내려가보니, 풀왁싱된 미끈한 치골이 부드러웠습니다~
가늘고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핧아들어가니, 바로 움찔거렸고, 봉지도 적당한 날개가 있었지만 지저분하지 않고 아주 깔끔하면서도 싱싱하고 좁아보였습니다~
일단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그때부터 바로 반응하면서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그렇게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혹시라도 벌어진 구멍이나 헐겁지 않을까 싶었는데, 상당히 싱싱하면서 좁았습니다~
게다가 질입구 애무에서부터 민감해서 혀로 살살 핧아주기만 해서 연신 들썩거리더니, 끈적거린 애액이 질질 흐러더니, 순간적으로 푸걱푸걱거리면서 애액을 쏘기도 했습니다~^^
이미 흥건해져 버렸는데 계속해서 클리를 살살 핧아주니, 아주 부드러웠는데,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클리를 핧아주니, 계속 부들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이내 양손으로 슴가도 같이 주믈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더욱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나 몇번 자극하지도 않았는데, 들썩거렸는데,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집중적으로 클리애무를 지속하니, 순간적으로 절정에 이르듯이 온몸에 힘이 들어간 채 부르르 떨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니, 자기 너무 좋았다며 만족해해서 다행이였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역시... 싱싱하게 쪼였고,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는데도 잘 느끼면서 들썩거렸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니, 자기 너무 좋았다며 만족해해서 다행이였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역시... 싱싱하게 쪼였고,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는데도 잘 느끼면서 들썩거렸습니다~
하지만 이미 예비콜이 온 상태여서, 아쉬운 마음에, '나 자기꺼 빨러 와도 돼?'라고 물었더니 꼭 다음에 와야해!! 라고 해서, 오늘 아쉬운 것은 다음 기회에 채우기로 하고 빠르게 박다가 배싸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보라가 왜 +4인지는 이제 풀렸는데, 보라의 기부와 희생 정신으로 인한 혜택이였습니다~
보라가 왜 +4인지는 이제 풀렸는데, 보라의 기부와 희생 정신으로 인한 혜택이였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천사 마인드였습니다~
현실적으로 제 경험상 기준으로 보라는 +7급 수준이기에 현재 페이 수준은 강남 최고의 가성비였습니다~
그렇기에 정말 긴 말이 필요없는데, 보라는 무조건 보셔야할 의무사항이고, 보실 기회가 생기신다면 그건 로또당첨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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