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 이틀전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리브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사정해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올리브에 NF 수급이 

가열차네요.

 

오늘은 그 중!!!

+5의 사정해 언냐를

만나고 왔습니다!!!

 

이름부터....

아주 야릇하네요.

허.허.허...

 

사.정. '해' 이니 말입니다..ㅋㅋ

 

사정해 언냐는 

한 마디로 텐션이 

어마무시하면서도 야한 언냐였네요.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오빠 저 바로 박는거도 좋아해요....'

하아...뭔가 

 

낯가림이란 아예 없던 언냐!!!!

 

 

그래서 한 시간 동안 빵빵 터지면서 

땀흘리면서 놀다가 올 수 있었네요.

 

자기는 시시한거 싫어한다고~

화끈한거 좋아한다고 해서 

불끈하게 즐기다 왔네요.ㅎㅎㅎ

 

자 그럼 사정해 언냐 후기 

본격적으로다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본론에 들어가면 제 후기는 음슴체를 사용하오니~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 주셔도 됩니다.ㅠㅠ

 

(아주 실사 마인드가 화끈했던~~ㅋ 언냐였네요 그리고 저 도톰한 입술이 너무도 매력적인~~)

 

 

-FACE-

웨이브가 진 긴 헤어 스타일.

얼굴 대비 큰 눈과 예쁜 눈매,

오똑하니 잘 빠진 콧대를 지녔음.

입술은 아래 위 입술이 전부 도톰해서 섹시해 보였음.

어린 언냐 답게 피부톤은 좋은 편이었음.

얼굴 중에서 도톰한 입술은 참 섹시해 보였음.

피부톤도 어린 나이답게 

좋아보였고 피부결도 좋아보였음.

전체적으로 룸필쪽 외모였음.

 

 

 

 

-BODY-

160 정도의 키에 50 초반의 글램스러운 몸매.

사슴이가 무려 D의 일족!!!

모양 이쁘고 유두나 유륜 역시 좀 작은 스타일.

의느님의 힘을 빌리긴 했지만 

촉감 좋고 탄력도 좋아서 만지는 재미가 솔솔했음.

피부톤은 적당한 구릿빛을 띄고 피부결은 좋은 편이었음.

 

 

 

 

 

 

 

-MIND-

 

낯가림 자체가 없는 하이 텐션의 언냐라서 

좋기도 하지만 너무 텐션이 높은지라 중간에 워워~~를 해줘야 할 때도...

기본적인 에티튜트는 상당히 좋은 편임.

사비로 여러가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줌.

키감 좋고 붕가 타임에서는 아주 야해지는 모습을 보임.

 

 

 

-PLAY-

 

보자마자 먼저 예쁘장한 외모에 

텐션이 높으면서도 약간 사투리가 섞인 목소리로 반겨주니 기부니가 좋아지네요.

 

자기가 준비한 슬리퍼라면서 권해주는데...

흠..ㅋㅋ 

이런 응대는 또 처음이라....

뭔가 당황스러우면서도 재밌네요. 

 

그렇게 대화를 이어가는데....

흠.ㅋㅋ

 이 언냐...진짜 낯가림 자체가 없더군요.

 

샤워를 하러 갈 때는

옷가지를 받아 주기도 하고 옷도 잘 게어 놓기도 하고...

생긴거는 새침한 깍쟁이처럼 생겨서 말입니다~

 

서로 태초의 상태가 되었는데...

막 예전보다 살이 많이 쪘다고 하는데....

군살은 안 보이는 글램바디더군요.

 

특히나 슴가는...

어우 야~~

아주 좋아요~~ 좋아~~

D의 일족들~~ㅋ

D의 위용~~ㅋ

 

저도 모르게 손이 먼저 나가는 그런 슴가였네요~흐흐흐~

 

서로 떠들고 뭐 그러다 보니~

시간이 유수와 같이 흘러가서~

 

베드 타임은 좀 빠르게~~ 스피드하게~~

 

언니와 입술 박치기를 하는데

도톰한 입술로 인해 촉감이 아주 좋더군요~~

 

그러다~

본격적으로다가~ 확 그냥~ 막 그냥~

 

먼저 정해 언냐가 애무를 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