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어찌보면 섹하고 .. 어찌보면 귀엽고 .. 어찌보면 존x 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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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1회 작성일 24-06-26 18:25본문
흐음 볼 언니는 많고 .. 딱히 원하는 스타일은없고 ..
모르겠다 그냥 Sex할 때 진득하고 섹시한 스타일의언니로!!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면서 딱 한마디 했습니다
"이왕이면 키크고 몸매좋고 좀 야하게 생긴 언니?"
"음 .... 우주가 완전 딱이겠네요!"
스타일 미팅 정말 간결하지 않나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클럽으로 올라가야 하기에 깨끗하게 씻고 안내받았죠!
클럽 만난 우주. 몸매쩔고! 키크고! 섹시한게 아주좋았습니다
복도에서 란제리 차림의 화끈한 여인들과 한 바탕 뒹굴었고
그 사이 우주는 잦이를 한 참 빨다가 자신의 꽃잎에 쑤욱~
역시 키크고 슬림한 언냐들 쪼임은 언제나 좋은 듯.....ㅋ
우주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언니랑 앉아서 대화하는데 그냥 눈만봐도 왤케 야한건지....
왜 실장님이 추천해줬는지 알겠네요
탕으로 이동해서 샤워 싹 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했죠
오늘은 언니 Bo지 맛좀 보려고 우주를 먼저 눕히고
애무하는데 안그래도 섹시한애가 신음소리까지 개꼴릿.....
물은 질질 흐르고 에라모르겠다 .. CD착용하고 정상위로 흥나게 박아주고
뒤치기로 신나게 박아대고 마무리 여상에서 방아찍기 신나게 당하는데
못참고 그대로 팍팍 싸주고왔네요 우주 진짜 대박이네요 ㅋ
실장님 스타일미팅 취향저격 오져버렸습니다 우주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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