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청순한 얼굴로.. 내 자지를 원하고.. 보짓물을 질질 흘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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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3회 작성일 24-06-21 10:51본문
모든내용을 각설하고 침대에서의 내용만 적어보렵니다.
그 내용을 적기에도 후기는 길어질 것 같거든요 ..
나는 침대에 설레임을 눕혔고 붉은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었습니다.
설레임은 혀를 사용하며 나와 찐하게 키스를 즐겼고
그녀의 손은 천천히 나의 몸을 쓰다듬기 시작했지요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와의 키스를 더욱 즐겼고
잠시 후 .. 밑으로내려가 그녀의 유두를 공략했습니다.
정말 짧았던시간.. 허나 설레임에겐 충분한 시간이였나 봅니다.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려고 보니
보지에는 이미 맑은 애액이 번지르르하게 묻어있었고
나는 흐뭇함을 느끼며 그녀의 클리를 집중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청순한 와꾸 하지만 하드한 섹서의 느낌
거기에 나의 욕망을 폭발시키는 야한 신음소리
설레임의 신음소리는 조금 특이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앙하앙 거리는 기계적인 신음소리가 아니라
이게 표현할수없지만 진짜 가슴 깊숙한 곳에 있는 욕망을 폭발시키는 느낌?
그 신음소리를 들으면 들을수록 나의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고
결국 그녀와 후배위를 즐기다 개운하게 발싸해버렸네요
마지막으로 찐한 키스를 나눈 우리..
설레임 한 번 쯤은 꼭 접견해보시길 바랍니다.
왜냐구요? 아마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주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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