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크라운 주간에 와꾸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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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4회 작성일 24-06-19 07:35본문
실장님께 연희 본다고 말씀드리고 씻고 나왔지
진짜 안내받으면서 이동하는데 긴장되기도하고 기대되기도하고...
드디어 방에 도착하고 방문이열리면서 나는 방으로 입장했다
'시x 진짜 이쁘네................'
그 소문은 9라가 아니고 리얼 사실이였다
와꾸미쳤고 거기에 피부도 눈같이 하얗고 몸매도좋고 .....
아니 나 그냥 벙쪄가지고있는데 잦이는 혼자 발딱거리고
끝에서 쿠퍼 살살나오는데 아 시x 쪽팔려가지고 ......
성격이라도 싸가지없으면 존x 내리깔텐데
무슨 저런얼굴들고 막 앵겨서 애교까지 부리니까
잦이가 남아나나 ..... 잦이에 진짜 미친듯이 피쏠렸지
그래 ... 다 때려치우고 그냥 연희나 존x 따먹자
대화 좀 나누다가 스킨십도 좀 하고
침대에서 그냥 꽁냥거리다 바로 섹스했다
키스며 섹스며 땀 흘리면서 즐겼는데
그 와중에 짜증한번안내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허리 흔들더라
참 ..... 캐리어 들고와서 연희 진짜 보쌈해가고싶다 ㅋㅋㅋㅋㅋ
연애 끝나고나서는 다시 막 앵앵거리는데 .... 개귀엽
퇴실전에 품에 딱 앵기더니 입술에 찐하게 뽀뽀갈겨주는데
진짜 미치는줄알았다...퓨 연희 무조건 또 보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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