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이런게 진짜 불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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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7회 작성일 24-06-14 07:46본문
복숭아는 실장님 말씀대로 섹시한 글램바디에
와꾸는 귀염삘, 얼굴도 작습니다
대화도 잘 통하고 잘 웃고 애교스러운면이 좀 있고
여러번 본 사람처럼 편하게 대해주네요
조금 있다가 언니와 함께 탈의 후 샤워실에서 씻김 받는 시간~
야릇한 표정과 손길로 씻겨주기 시작하는데 어찌나 꼴리던지
에라모르겠다 그 자리에서 콘 요청하고 복숭아 뒤로 돌려서 바로 자지 박아버렸네요
크 .. 입구부터 콱 자지를 물어버리네요 맛이 좋습니다
그대로 스탠딩자세로 시원하게 1차전을 마무리해버렸습니다
다시 간단하게 정리 후 침대로 돌아왔지요
침대에 누워 있으니 복숭아가 마물하고
침대로 키스부터 들어옵니다
그러다가 가슴을 빨기 시작하는데
존슨이 터질려고 하네요 ㅎㅎ
가슴을 실컷 빨아주고 밑으로 내려가서 꽃잎을 애무하니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네요
언니의 서비스 들어옵니다 서비스 받은 후 이어지는 2차전!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반응이 리얼하네요
그러다가 자세를 바꿔 뒤에서 하다가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앉아서 하다가
침대밖에서 스탠딩으로 하는데
바로 신호가 옵니다 발사는 정상위로 해야하기에
다시 정상위로 바꿔 마무리 했네요
3차전도 시도해봤는데 자지가 힘을 내지 못하네요 ..ㅎ
나이는 뭐 어쩔 수 없나봅니다
연애가 끝난후에도 시간이 많이 남아
실컷 수다를 떨다가 나왔네요
귀염와꾸에 탱글글램 몸매, 서비스 마인드
모두 좋았던 복숭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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