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탐스러운 몸매에 반하고! 진득한 서비스에 또 반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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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33회 작성일 24-06-12 15:09본문
크라운에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은비를 만났습니다.
대기 시간이 좀 있었는데 그 동안 샤워 좀 하고
폰 보면서 깨작깨작 놀고있으니 제 차례가 돌아왔죠!
은비보러 클럽으로 안내받아서 움직이는데 왤케떨리지.....
클럽 입구에서 은비를 만났고 섹시?한 외모에 심쿵!
복도에서 서비스하면서 또 끼부리니 두 번 심쿵!!
방에서 은비의 서비스 시작되었고 .... 나는 바로 느껴버렸고 ...
분명 남자의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자극하는 느낌 ...
분명 자기입으로 서비스 못한다고 해놓고 ....
이렇게 자극적으로 서비스하기 있기? 없기?
본게임에서는 몸을 확 접어버리면서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몸이 접히니까 소중이가 큰 편도 아닌데 끝에 닿는 그런느낌 ......
느낌이 너무좋아서 그냥 그 상태서 신나게 박아버리다가 쌌는데
뭔가 은비가 더 아쉬워하는 느낌? 물론 제 기분탓일지도..ㅎ
은비의 최대강점은 일단 마인드와 서비스 그리고 애인모드일 것 같습니다.
서비스와 애인모드가 정말 강력하고 떡감도 진짜 예술!
거기에 마무리까지 완벽하니 다시 안볼수없는 그런 매니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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