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E컵이 눈앞에있으니까 정신못차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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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18회 작성일 24-06-07 07:49본문
이번 엔돌핀과의 만남 굉장히 색달랐습니다.
그녀의 애인모드에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엔돌핀은 ..... 필견중에서도 필견해야할 매니저구나
이미 본인은 엔돌핀과 수많은 접견을 한 상태
그리고 그녀의 서비스를 많이 받아봤죠
이 날은 유독 그녀와 애인모드를 즐기고싶었고
처음으로 그녀에게 이야기를 했죠
오늘은 서비스를 받지않겠다. 애인모드를 원한다!
엔돌핀 역시 쉽게 OK를 했고 꽁냥꽁냥 아주즐거웠네요
음 뭐랄까요.... 엔돌핀은 남자를 공략할 줄 압니다
서비스를 하지않았지만 눈빛으로 서비스를 한다?
그냥 그녀의 시선이 나를 훑었을뿐인데
이게 그냥 왜이렇게 꼴리는건지 .....
에잉 어차피 애인모드로 놀기로한거 신나게놀자!
신나게 엔돌핀의 몸을 애무하고 애무했습니다
엔돌핀은 ..... 생각보다 역립을 잘 받아주었고
엄청 잘 느끼는....? 몸이 예민한 여인이더군요
솔직히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 엄청 흥분되었습니다.
이걸 참고 봊이를 더 빨아주고 싶었지만
참지못했고 .... 옆에놓인 콘을 착용하고 바로 삽입!
양손으로 E컵의 가슴을 부여잡고 미친듯이 피스톤!
박고 박고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며
엔돌핀의 쫄깃한 봊이를 미친듯이 맛봤네요 ㅎ
나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며
깊게 삽입이 되길 원하던 엔돌핀
허나 .... 본인의 꼬튜는 한계가 있기에 ... 미안 ;;;;
쨋든 생각보다 강력했던 엔돌핀의 애인모드
이거 진짜 개꿀딱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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