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이런 여자를 어떻게 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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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45회 작성일 24-06-03 18:07본문
80분 후 .. 완전 대만족스러운 마음으로 퇴실했습니다.
1차전을 가볍게 끝내고 샤워 후
돌아온 침대에 누워있는데 물기를 닦아내는 박하를
제가 먼저 덮치려고 했는데 일단 누워보라는 박하
뭔가 열심히하려는 모습이 이뻐보여
먼저 서비스를 하도록 몸을 맡겨버립니다.
이 언니 남자를 자극할 줄 알고있네요
부드럽게 진행되는 애무가 굉장히 흥분되는 기분이였습니다.
서서히 흥분감이 올라차고 제 몸이 가만있질 못하고
박하에게 역공을 시작했네요.
일단 역립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꼭지를 유린할때도 좋았지만 특히나 박하 꽃잎을 마구 유린할때
박하의 베베 꼬는 그 움직임 그 모습에 흥분도가 급상승.
정상위로 부드럽게 들어가봅니다.
들어가보니 아주 부드럽게 감싸안아주는 느낌이 정말 좋네요.
연애를 하며 하는 키스도 부드러워서 기분이 업.
이 기분 그대로 후배위로 자세변경.
글램하면서도 확실하게 라인이 살아있는 골반라인과 엉덩이에 감탄하며 합체.
격렬하게 움직이는 허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멈춰버렸습니다.ㅜㅜ
연애 후 바로 샤워를 먼저 한 후에 마지막까지 끈적하게 키스하다 퇴실했네요 ㅎㅎ
남자를 잡아먹는 폭스련 .. 이 여자는 놓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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