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이쁜애가 자꾸 옆에 바짝 달라붙어서 끼를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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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00회 작성일 24-05-24 07:49본문
똘똘이를 달래기위해 .. 미리 설레임을 예약해놓고
퇴근후 시간에 맞춰서 업장에 방문했습니다
설레임 방에 들어가니 첫인상은 어리고 러블리한 페이스에 관리가 잘 된 슬림스탈이네요
그냥 제 생각이지만 물 많을꺼 같은 언니 딱 그렇네요 보시면 아실듯 ㅎㅎ
침대에 앉아서 애기하는데 옆에앉아서 쫑알쫑알떠들면서
애교도 있고 앵기는데 귀엽습니다
중간에 키스도 먼저하면서 오빠씻자란 소리에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양치하고있으니 탈의하고 따라 들어오네요
샤워서비스가 아주 꼼꼼한 스타일이네요
물다이서비스는 모르겠습니다 설레임 눕히고 싶은 생각에 바로 침대로 돌아왔어요
샤워서비스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설레임이 옆에와서
팔을 올리더니 팔을배고 누워서 옆에 찰삭달라붙는데
가슴을 만지니 눈을 감고 입술을 다가와 포개는데
키스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잘해주는편이라 흥분이 가시질않네요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밑을 만지니 축축해져서 내려가서
설레임의 꽃잎을 애무하니 느끼면서 촉촉한 느낌입니다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설레임이 동생을 잡고있는데 힘이들어가서 소리없는아우성을
CD를 씌우고 죽지않은 동생을 위해서 그대로 돌진앞으로~~~ 돌격
정상위부터 신나게 펌프질하는데 동굴도 굉장히 좁은편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쪼임 좋고 허리잘돌리고 키스적극적으로하고 정말 좋다는 말뿐이네요
정상위 한자세만으로도 만족해서 한참을 정상위로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거사를 치룬후에도 둘다 침대에 누워서 껴앉고 딥키스를하면서
부비부비좀 하다가 샤워하고 다음에 보자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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