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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강남-크라운]내가 만약 고딩시절 체리 만났으면 맨날 딸쳤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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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6회 댓글 0건 작성일 12.3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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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딩때 찐따 출신임

당시 우리학교에 진짜 야하게 생긴 일찐 누나가 있었는데

부끄럽지만 그 누나 상상하면서 가끔 딸치곤 했었음


잡소리였고 ...


어쨋든 내가 이 말을 왜 썻냐면 체리가 딱 그런 스타일임

분명 어리고 귀염귀염 느낌도 있는데 눈빛이 엄청 야하달까?

뭔가 고딩때 그 누나가 딱 생각나면서 체리 보자마자 자지가 발기하는거임

반전인건 체리가 발기한 내 자지보곤 미소짓고 좋아함....ㅋ


짧게 이야기 좀 하다가 분위기 잡혀서 본겜 들어가는데

뭔가 그 누나가 자꾸 생각나면서 내가 주체가 안되는거임

쪽팔리지만 3분컷 당하고 남은시간은 이야기하다가 나왔음


내 이상 같은 여자와 닮은 매니저를 만나서 그런지 더 꼴렸던거 같고

체리도 거부감 없이 야하게 놀아줘서 회포 잘 풀고 나온거 같음 ㅋ


체리한텐 미안하지만 종종 그 누나 생각나면 체리 보러 갈 생각임

고딩때 못다이룬 꿈을 이 나이에 이뤄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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