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업소후기

보려던 체리가 안되서 고민하는데 추천으로 보게된 주희

문열어주며 샤랄라한 얇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반겨주는데 보자마자 이뻐서 좋았고 앉아서 대화나누는데 손 잡아주는게 요즘 추워서 그런가 따뜻해서 더 좋음 ㅋㅋ

얼굴이 딱 잡아 누구라고 말하기는 그런데 그냥 딱 몸매 좋고 얼굴이쁜 인플루언서같아요.

 살도 군더더기없어서 하는내내 행복 ㅎㅎ 스킬 이런거 필요없이 그냥 이쁘면 뭐든게 압도하니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