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광주-이클립스]설리는 언제봐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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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008회 댓글 0건 작성일 10.06 22:26본문
어느덧 몇 번 보게된 설리... 그래서인지 좀 더 편안한 느낌이 듦.
이번에 보니 헤어스타일과 의상이 또 바뀌어있었다. 개인적 느낌이지만... 워낙 몸매도 좋고 피지컬이 되서 뭘 해도 잘 어울림.
샤워실부터 떨어지질않고 침대까지, 업소느낌 없이 서로 온기를 느끼면서 교감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계속 생각이 나는 듯
모양도 예쁘고 앙증맞은 꼭지... 잘 느끼는 아래...
도톰한 입술... 찰진 느낌의 스킨쉽
한마디한마디가 배운사람처럼 애교도 있고 장난도 치고 힐링 이란게 별게 아니져 바로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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