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선릉-올리브][NF히메+4] 훤칠한 키, 밝고 맑은 운동선수 같은 귀여운 와꾸~ 반전의 섹시 글래머 핫바디~ 경험치 적은 싱싱함까지~ 몰아쳐서 출근하니 기회를 잘 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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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25회 댓글 0건 작성일 09.19 15:18본문
[NF히메+4] 훤칠한 키, 밝고 맑은 운동선수 같은 귀여운 와꾸~ 반전의 섹시 글래머 핫바디~ 경험치 적은 싱싱함까지~ 몰아쳐서 출근하니 기회를 잘 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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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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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1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NF히메+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랜덤
⑥ 후기 내용
히메는 상당히 큰 키에, 얼굴은 작고 귀엽게 이뻐서 처음에 룸복 차림으로만 봤을때는 육상이나 배구선수의 슬림하고 긴 몸매가 아닐까 상상했습니다~
그런데 올탈 몸매를 보니, 예상밖에 섹시 글래머한 핫 바디였습니다~^^
여튼 와꾸는 애띠면서도 귀엽고 이쁘장했는데, 말투도 귀여운 반말투가 섞여서 더 사람이 사랑스러웠습니다~^^
일단 대화하면서 연초흡연을 했는데, 살짝 말투에 사투리가 느껴져서 더 귀여웠습니다~^^
이야기를 나눠보니, 이제 오피 출근한지는 얼마되지 않은 오피 생초였는데, 그래서 얼마전에 몸살까지 겪었다네요~ ㅋㅋ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는 샤워는 각자 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올탈상태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와~ 비쥬얼이 압도적이였습니다~
일단 170의 훤칠한 키에, 자연상 풍만 물방울 슴가와 작고 부드러운 꼭지~ 딱 좋게 살짝 찰진 그램그램한 라임~ 길쭉한 팔 다리, 거기에 화려하거 잘 어울리는 타투~ 그리고 자연상태 숱많은 봉털~ 까지,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래서 히메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길 잠시 기다렸다가 바로 올라타서는 정면에서 내려봐되 이쁘네~ 라고 하니 얼굴색까지 발그레해지면서 쑥스러워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웠습니다~
바로 슴가애무를 했는데 자연산 풍만 탱글 느낌도 좋았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가 너무 민감해서 핧은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조금씩 신음을 하면 느꼈습니다~
이건 좀 오바인듯 싶을 정도로 빠르게 느꼈는데 마치고 하는 말이, 사실 자긴 그리 민감한 편은 아닌데, 부드러운 자극에는 잘 느끼는 편이라네요~^^
여튼 그렇게 슴가애무에서부터 느껴서 반응이 심상치 않았는데 배꼽 애무도 민감했지만 빼지 않았습니다~
더 내려가니 자연상태로 풍성하고 굵은 봉털이 치골 중심으로 자라 있었고 대음순쪽에는 다소 멀리 조금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대음순 애무하는 동안에도 잘 느꼈고 본격적으로 질입구를 핧아주니 입구도 민감해서 잘 느꼈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상당히 민감해서 초반부터 부들거리면서 잘 느꼈고, 양손으로 풍만하고 쫄깃한 슴가를 주물러주니 주무를때마다 더 크게 반응을 했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 민감해져서 잘 느꼈습니다~
생각보다 더 잘 느끼더니, 결국, 오빠;; 그만 그만;; 이라고 꽤 빠른 시간에 그만을 요청했지만, 더 빨고 싶은 마음에 모른 척하고는 양다리를 잡아벌린채로 전체적으로 핧으니, 애액으로 봉지가 완전히 흥건해졌는데 더 이상 빼지 않고 계속 받았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깊은 신음을 하면서 느끼더니, 더 이상은 못 참겠는지 튕겨져 나갔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준비를 하면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또 민감하게 잘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어? 어?? 와!!! 정말 좁았습니다~
"자기 경험 별로 없구나?"라고 했더니 맞다면서도 자기도 그렇게 좁은지 몰랐다네요~^^~
그래서 천천히 박으면서 클리도 같이 만져주니, 잘 느꼈는데,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면서 이쁘다고 하니, 좋아하면서 잘 느꼈고, 아랫배를 밀착시킨채로 빠르게 박으니, 너무 잘 느끼면서 신음을 했는데, 상당히 야했습니다~^^
결국 빠르게 박다가 짜릿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히메는 훤칠한 키에, 귀엽고 어린 느낌의 이쁘장한 와꾸였지만, 그녀의 본질은 생초 싱싱 섹시 핫바디였습니다~
물론, 부드러운 애무에 더 반응이 크니, 이 점도 참고하셔서 아껴주신다면 서로 즐달할 수 있을 듯 하네요~
그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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