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영등포-나고야출장마사지]벌떡 서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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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754회 댓글 0건 작성일 09.06 00:49본문
가볍게 대화를 나누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른해지는 상태에서 마사를 받습니다
아로마 오일을 이용해서 몸을 부드럽게 여기저기 발라주면서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는데
오일때문인지 너무 부드러우면서 시원해서 몸이 쫙 풀리면서 몸이 나른해지더라구요
허벅지 안쪽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서 오일 발라주는데
안쪽이 예민하다보니 앞을 바르려고 뒤돌았더니 벌떡 서있더라구요 ㅋㅋ
그걸보고 주위를 다 발라주고 오일 마사지를 끝낸후에 마무리로 서비스 해주는데
부끄러우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삼각애무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
장비하고 삽입을 하는데 들어갈 때 쪼임이 참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특히 위에서 허리를 흔들면서 신음을 지르는 모습이 개꼴포인트 ...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발사를 했습니다..ㅋ
몸매때문에 박을때마다 자극이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서 그런지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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