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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강남-크라운]박하를 다시 만날 날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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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018회 댓글 0건 작성일 08.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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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클럽에서부터 내 자지는 단단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녀들.. 그리고 박하의 자극적인 서비스를 받았기 때문이죠


침대에 나를 안내하고는 부드러운 미소로 대화를 시작하는 박하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눴고, 대화가 이어질수록 교감을 할 수 있었죠

교감이 진행되는 만큼 박하와 저의 거리는 조금씩 가까워졌습니다


빨리 박하를 탐하고싶었습니다. 천천히 그녀의 홀복을 벗겼고

박하는 나의 가운을 벗겨주며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씻고나온 박하를 침대에 눕혔고 최대한 부드럽게 그녀의 몸을 애무했죠

박하는 생각보다 더 야한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쁜 꽃잎에서는 맑고 맑은 청정수가 주륵주륵....

그녀의 작은 입술에선 야한 신음소리가 뻗어나오기 시작했죠

그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나에게는 너무나도 큰 흥분이였습니다


콘을 착용하고 그녀와 하나가 될 준비를 했습니다.

박하는 팔과 다리로 나의 몸을 휘감아 완전 몸을 밀착시켰죠

그 상태로 부드럽게 박하와 연애를 이어나갔습니다

무엇보다 탱탱한 엉덩이 사이에 자리잡은 보지맛이 예술..

이쁜애들은 보지맛도 이렇게 좋은가봅니다 ..ㅎ

어쨋든 섹스가 끝난후에도 기분좋은 말로 마지막까지 날 기쁘게 만들어주는 그녀

벌써부터 다음 만남이 기대되는건 어쩔 수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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