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클럽에서든 침대에서든 날 미치게 만드는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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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995회 댓글 0건 작성일 08.27 13:55본문
늘 그렇듯 한가해지면 크라운으로 가봅니다.
간단하게 씻고 실장님과의 눈인사후에 스타일미팅을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새로 생긴 존맛클럽이라는 코스에대해 설명해주시네요
22만 2샷 클럽코스로 진행되고 지명은 불가
어차피 보고싶은 매니저가 있어서 온게아니라 바로 ok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실장님 추천으로 우주를 만났네요^^
왠지 모르게 웃으면서 절 반겨주니 참 기분이 새롭네요
다른 언니들한테는 느끼지 못하는 초면 웃음을 이언니는 바로 해버리네요
섹시한 우주언니! 클럽에서도 자신의 야릇한 매력을 뽐내기 시작합니다
내 자지를 빨아대며 눈을 마주치고.. 동시에 서브언니들과도 어우러지게 리드해주네요
그리고 1차전.... 우주언니 떡감에 순한맛 카레가 돼버렸네요
아주 하드하게 즐기고 그녀와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를 따뜻하게 한다고 먼저 가더니 오라고 손짓합니다.
바로가면 없어보이지만 우주가 부르면 냉큼 달려가봅니다
거부하기 어려운 스킬을 선보이는 우주가 쉴새없이 빨아줍니다.
그 혀놀림과 입술은 누구도 거부하기 힘들꺼에여~
서비스 중에도 서브언니들이 들어와 저를 자극해주네요
이 맛에 클럽을 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침대로 들어가서 어김없이 수다타임을 갖다가 자연스럽게 입술을 맞대봅니다
옆으로 눕기 시작하면서 애무가 시작되고
역립이 시작되자 나도 받은만큼 해보기 시작합니다
어느순간 빨다보니 제것에 장갑이 척 하니 장착되있네요
부드럽게 제 위로 올라탑니다.
일단 방아부터 찍어대는 모습은 요부나 다름없습니다
누구보다 섹시한 몸부림에 전 바로 힘을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허리를 붙잡고 뒤로 박아대기도 여러번 옆으로 넣기도 수십번
마무리시기가 된거 같아서 바로 발사해봅니다.
뒷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주고 끝날때까지 자상하게 해주는 우주를 보면서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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