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강남-올리브건마]홍서우 +5 이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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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961회 댓글 0건 작성일 08.21 19:53본문
(ㅠㅠ 서우야 미안하다 내가 사진 고자라 ㅠㅠㅠㅠ 결국 스스로 셀카를 찍어서 줬구나 ㅠㅠ)
(이건 서우가 벌서는 것 같다고.. 잘 모르겠다 했지만.. 궁디가 이쁘게 잘나와서,,,)
안그래도 얼마전에 서우 예약하려다가 시간이 안맞아서 .. 쩝쩝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벤트 당첨이 똭 되어서 다녀왔네요. 아침에 꽤 일찍 문의했는데 이미 시간이 꽉 차서 ㅠ
겨우겨우 막탐 잡아서 다녀왔습니다. (인기녀에요 ㅠㅠ)
- 외모 & 몸매
눈이 땡그랗고 뭔가 닮은 건 아닌데 홍진영 느낌이 나는 ㅋㅋ 그런 외모의 언니입니다.
이뻐요! 귀염귀염한 느낌인데 실제로도 애교도 많고 귀엽습니다.
몸매는 안귀여워요 ㅋㅋ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는 친구인듯 탄탄한 몸매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 마사지
물 하잔 마시고 배드에 누우니 마사지 시작.
뭔가 7~8년전 건마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때는 건마라는 이름답게 ㅋㅋㅋ 언니들이 서툴더라도 조물조물 마사지좀 하고
서비스로 넘어가곤 했었는 했었드랬죠.
제법 시원하고 전문적인 마사지라 옛 추억에 잠기면서 받았습니다.
- 플레이
10~15분 정도 마사지 후에 자연스럽게 서비스로 넘어갑니다.
일단 뒷판부터 시작! 응까시는 없지만 나름 귀부터 다리까지 구석구석 부드럽게 애무해줍니다.
특히하게 발 뒷굼치를 살짝 깨물어주는 스킬을 구사하는데 ㅋㅋ
새롭기도 하고 잼났습니다.
서우의 본 실력은 앞판에서!!!
일단 딥하게 키스부터 갈겨주고 꼭지 애무를 지나 BJ를 시작하는데
와 개잘빱니다 진짜. 립스파 언니들 저리가라할 실력이에요.
스킬+파워+정성 3박자가 아주 딱들어맞아 돌아가는 BJ네요.
이거 그냥 받고 있다가는 그대로 쌀 것 같아서
급히 ㅋㅋ 공수교대를 했습니다.
- 역립반응
이게 미쳤습니다. 같은 업소의 한나라는 친구가 진짜 기억에 남을 만한 활어였는데
서우도 그 못지않은 아니 어떻게 보면 그 이상이에요.
진짜 온몸을 배배꼬면서 난리가 납니다.
낮은 신음소리로 오빠.. 오빠 하고 불러주는데 진짜 역립하다가 제가 쌀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꼴릿해요.
수량도 상당해서 마사지배드 일차로 흥건하게 적시고..
좀 좁은 듯 해서 침대로 이동해서 역립 이어나갔는데 깔아논 수건을 넘어
침대 시트마저 적셔버렸네요.
뭔가 스스로 시미켄이 된 느낌을 받아오고 싶으시다면 ㅋㅋ 서우 필견입니다.
- 마무리
BJ받을때 느낌이 너무 강하게 와서 겨우겨우 참아냈는데
이게 독이 되었는지 똘똘이가 잘 말을 안듣더라구요.
괜히 부비하다가 더 욕심내면 언니만 힘들어 질 것 같아서
서우한테 솔직하게 한번 참았더니 잘 안되는 것 같다~ 그냥 남은 시간 쉬자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내가 한 번 다시 빨아볼께!! 라는 답변이..
제가 다시 젤 까지 다 발랐는데 괜찮아 그냥 쉬자~ 라고 했는데
닦으면 되지 뭐! 누워바! 라는 당찬 답변이 다시
그리고 다시 그 BJ를 시전하는데
기어코 살려내겠다는 정성을 담은 BJ가 끝없이 이어지더라구요.
결국 똘똘이를 기사회생 시켜내고 핸플로 마무리까지..
정말 서비스 마인드까지 똘똘뭉친 친구였습니다.
+5가 붙은게 이해가 십분되는 그런 만남이었네요.
그리고 ㅋㅋ 새로운 가게인줄 알았는데 프로필에서 익숙한 이름들이 보이더라구요.
앞으로도 다시 종종 찾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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