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영계가 야릇함을 가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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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184회 댓글 0건 작성일 08.21 10:29본문
익히 이름은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인기가 좋다보니..이상하게 안보게 됬던 예진이인데
봐야될 언니는 보게 되나 봅니다.
생각보다...이뻐서.. 화려하기도 하고..섹시하기도 하고
애교까지 가득한 언니여서.. 약간의 혼돈이 오더군요...
그냥....5분도 안돼서 훅 빠져버렸네요..
훅빠져서..리드고 머고..신경도 못쓰고 있었는데
언니가..슬슬 스킨십이 들어오더니.. 자기 옷을 벗겨달라고 하네요..
와... 벗기는데..
튀어나오는 그 가슴이..정말로 너무나 이쁘고
봉긋한 C컵 가슴.. 대박입니다..
미친 가슴...미친가슴... 젖을 빨고 싶었지만..
먼저 예진이가..나를 눕히고.. 아주 부드럽게 공격을 들어옵니다..
키스부터...완전 혼을 쏙 빼놓고..
생각지도 못했던 예진이의 눈빛이.....완전히 오금을 저리게 만드네요...
이건 머지? 머지..싶은...기술적이기도 한거 같은데
아닌거 같기도 한데 온 몸의 세포가 다 살아나는 꼴릿한 애무스킬
온몸을 다 스치고 지나가면서... 비제이를 할때는...맛있어 보이는..
그러면서 다시 섹한 눈빛으로 하다가.. 언니가..완전히..리드를 잘하네요..
69자세도 예진이의 리드하에... 그냥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예진이가..신속하게 올라타는데.. CD 를 꼈음에도..언니의 쪼임과
예진이의 온기가 다 느껴지는... 섹시한 눈빛과 더불어..
화려한 허리 움직임.. 미치지 않을수가 없네요...
그냥 훌딱 빠져버렸네요..
결국 예진이보다 제가 먼저 미쳐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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