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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 3,742회 댓글 0건 작성일 08.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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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왠떡인지 제가 첫타임이었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와우~ 모라고 해야되지

하얀색깔 옷을 입고있었는데 이게 입은건지 벗은건지

엄청 묵직하고 큰가슴이 덜덜덜 좆네요

벌써부터 흥분 만땅이네요 얼굴은 귀엽게 생긴게 맛잇어보입니다

와꾸내상은 없을듯 싶습니다

샤워실에서 온도체크 세심하게 해주고 서비스 좋네요

침대에 누워서 진한 키스를 받고 유정씨의 서비스를 감상해봅니다

출렁이는 가슴이 제 온몸을 훑고지나가 고지에 다다를때

쿠퍼액이 살짝 나와버리네요 유정씨가 쿠퍼액을 덥썩! 냠냠 끝장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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