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 7.15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루비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휴가지만 더워서 집에 있고 싶었는데 손가락이 가만히 안있음.

열심히 서치. 육덕파 미드파라 아영이가 눈에 들어옴. 

플2라 기대는 안함. 내상시 후기 작성하면 안 좋은 말 나올까봐 안 쓰는데 괜찮았음. 

플2라 오직 미드만 보고 예약한 거라 미드만 괜찮으면 만족하는데 ㅇㅁ도 괜찮았음.

주관적 기준임. 피부 깨끗하고 하얌. 얼굴은 깔끔한 느낌. 피부가 좋으니까 예뻐보임. 

슬랜더파는 뒤로 가고, 나보다는 덜 살쪄서 만족.

똥묻은개가겨묻은개뭐라한다'고 자기성찰도 안되면서 무조건 까내리는건 말이 않됨. 

그래서 나보다 날씬하면 못 까내리겠음 그런고로 내 기준 아영이는 좋은 매니저임. 

사실 맨몸이라 부각되는거지 옷입고 밖에서 마주쳤으면 육덕인걸 못느꼈을거임.

일단 평소랑 다르게 내 텐션이 높아서 아영이랑 잘 맞았음. 

대화도 잘되고 있을때 기회되면 또 볼 의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