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탱글탱글한 영계를 방어막 없이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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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840회 댓글 0건 작성일 06.21 14:20본문
안내받아서 방에 들어설때부터 뭔가 안마보단 오피느낌나는 언니네요
성격도 밝아서 재잘재잘 말도 잘하고 귀엽습니다 ㅎㅎ
샤워시켜줘서 받았는데 작은 손으로 제 몸을 문질문질하는게 여간 귀엽네요 ㅎㅎ
침대로에서 가슴에다가 손장난하면서 꽁냥거리다가 분위기 불 붙어서 키스시작..
키스해주는데 입술이 달달하네요 ㅎㅎ
키스해주면서 손으로 가슴 쥐어주다가 목줄기타고 내려가고..
가슴애무 한참 해주다가 옆구리타고 내려가고..
소중이가서 애무하는데.. 여기서 물이 뭐 벌써..ㅎㅎㅎ
예열은 충분한거 같아서 언능 진입...
영계라서 그런지.. 들어갈때 타이트한 느낌..ㅎㅎ
내꺼가 크지도 않은데 이런느낌 나니까 괜히 기분이 좋음..
다 끝까지 넣으니 꽉 차오르는게 따뜻함이 그대로 다 느껴지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니 캔디의 앙앙거리는 반응이 참으로 꼴릿...
정자세 뒤치기 측위 다시 정자세로 이어지는 시원한 박음질
그리고 마무리는 탱탱한 엉덩이에 잔뜩 정액을....ㅎ
잠시 휴식하면서 젖을 주물주물하고 보지를 한번 만지는데 촉촉~
어휴 얘 몸이 예민하구나 싶어서 또 역립하다가 그대로 도킹... ㅎ
에라 모르겠다 시간 끌 필요없이 아주 찐하게 즐기다가 2차전은 젖싸로 마무리
시크릿코스는 진짜 엄청나게 잘 만든 코스인 것 같습니다....ㅋㅋㅋ
캔디.. 정말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참고로 코스프레도 입힐 수 있으니.. 원하시면 입혀놓고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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