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대화할땐 그렇게 풋풋하게 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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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845회 댓글 0건 작성일 06.20 14:21본문
태리를 만나러 크라운으로 ㄱㄱ함.
언제나 한결같은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에 오늘도 기분좋게 시작을!!
설레는 맘으로 태리를 만남. 오~~~~ 청순한데?
암튼 이쁨 내스퇄~!!~ 벌써부터 불끈거리넹ㅋㅋㅋ
진짜 청순하면서도 섹시함? 무슨뜻인지 아시져?
말도 잘받아주구 잘웃고 여하튼 애인같은 달콤한 시간을 보냄.
몸매 말하자묜... 일단 난 큰 슴가 싫어함.
내기준엔 만점짜리 퍼팩트몸매~!! 자연C컵에 키는 160초반 글램체형에 몸매
솔까 내색은 안했지만 아직 시작도 전인데 불끈올라오니
눈웃음치며 스다듬어주면서 시작하자고 하니 시작도 전에 쌀뻔함...
샤워 후 침대로 이동 쫀득하게 키스 후 바로 69들어옴.
서로를 탐하는 와중ㅎㅁ까지... 미쳐버리는줄 아랐음...ㅜ0ㅜ
더이상 못참을것 같아 빠르게 장비 차고 들어감...
이대로 너무 일찍끝내면 아쉬울것같아 조절하면서 하는데
이때부터는 오히려 태리가 더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드는 느낌?
더이상 안댈것같아 뒤로 자세 바꿧어요!! ㅠ_ㅠ
정상위로 마무리하고 싶어서 다시 자세 바꾸고 정상위에서
태리의 얼굴을 보는순간 사망함..
저 토끼 아님당... 이건 제잘못이 아녜요!!
글램족 찐한앤모드족... 모두 강추합니다. 태리 와.. 진짜 중독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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