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E컵이라는것.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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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386회 댓글 0건 작성일 06.08 07:37본문
엔돌핀을 만나러 올라갔습니다.
글램하면서도 완벽스럽다라고하고싶은 탱탱한 몸매
거기에 자연E컵의 폭유와 섹스러운 바디라인
무엇보다 룸필에 섹시한느낌의 와꾸가 참 좋았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거의 여친급의 응대를 보여줍니다.
가슴을 완전 밀착한 상태로 부비적거리면서 끼를 부리는 엔돌핀
엔돌핀의 응대는 진심 역대급이였어요 너무 기분좋더라구요
참 ... 그렇게 애교스럽던 여인이 물다이 위에선 어찌나 하드하게 변하던지
지금생각해도 엔돌핀의 서비스는 참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니 이해한다기 보다는 ... 그렇게 사람이 변할 수 있나 싶네요
부비... 그리고 애무 ... 자극적인 손의 움직임... 모든것이 하드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몸짓은 나를 활어로 만들었고, 나의 흥분감을 폭발시켰죠
하늘방향으로 고개를 잔뜩 치켜든 잦이가 나의 증거겠지요
아마 아쿠아 발라져있어 모르겠지만 쿠퍼액도 오지게나왔을듯...
하지만.. 엔돌핀은 사실 서비스보다 애인모드가 더 강했던 여인
침대에서는 먼저 나의 애무를 원했고 나의 애무에 강하게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날개없이 완전한 1자 핑보... 미친듯이 핥았고 애액도 실컷 핥아먹었습니다
잔뜩 흥분한 엔돌핀.. 이젠 나의 자지를 원했습니다
콘을 요청해 천천히 길을 만들며 엔돌핀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꼽아주었습니다
글램한 몸매, 탱글한 살결만큼 쫀득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그녀의 소중이
위에서 허리를 돌리다가도, 부드럽게 내려찍기도하는 여성상위스킬
참을 수 없는 흥분감, 그리고 서서히 올라오는 사정감
빠르게 자세를 바꿔 허리를 흔들다가 역대급으로 많은 양의 액을 사정했네요
연애가 끝나니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속에서 그녀와 대화를 이어갔고
퇴실하기 전까지 그녀의 폭유를 탐하다 굿바이키스로 마무리했습니다.
역대급 달림, 역대급서비스, 역대급몸매 ... 엔돌핀에게 참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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