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복숭아는 달라요! 무한샷으로 만나세요! 뒤로 박아줄때 진짜 후덜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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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346회 댓글 0건 작성일 06.07 07:57본문
아마 제 생각에 복숭아는 키스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키스를 하는것도 좋아하는 그녀였지만
섹스를 하는 도중 찐하게 키스하는걸 즐기는 그녀였지요
1차전부터 복숭아는 자신의 찐득함을 선보입니다.
나를 침대에 눕힌 후 나의 몸을 천천히 탐하기 시작하는 여자
자지에 쿠퍼액이 줄줄 흘러내리는 걸 본 그녀는
흐뭇한 미소를 짓더니 이내 콘을 씌워주곤 자신의 보지로 자지를 삼켜먹네요
그러곤 신나게 허리를 흔들다 정상위로 체위를 변경했고
그 뒤로는 사정하는 순간까지 복숭아와 키스를 했습니다
1차전은 그녀의 안에 나의 정액을 방출했습니다.
쉼 없이 이어진 2차전에선 나의 애무에 미친반응을 보여주었고
방의 온도는 낮아지긴 커녕 계속해서 올라가기 시작하지요
다양한 자세로 즐긴 2차전 .. 아마 체력이 됐다면
3차전도 바로 쉼 없이 진행했겠지만
체력이 즈질인 본인인지라 .. 휴식 후에 3차전은 진행
하지만 불발 ...
허나 복숭아는 바로 포기하지않고 남은 시간 내내 나를 탐했고
그만하자는 나의 말에 나보다 더 아쉬움을 표하는 여인이였네요
참 .. 마인드적인 측면도, 플레이적인 측면도 만족스러웠던 여자!
앞으로 본인은 크라운에서 무한샷코스를 즐긴다면 무조건 복숭아를 접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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