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애인모드도 쎅쓰도 최고였던 그녀..!! 역시 내지명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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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274회 댓글 0건 작성일 06.06 07:59본문
질퍽하게 불떡치고 싶을 때 한번씩 지명해서 본게 시간이 좀 흘렀네요
크라운에 방문해서 깨끗하게 샤워를하고 안내받았네요
언제나처럼 최고의 텐션으로 나의 품에서 끼를 부리는 그녀
뭐 .... 이미 서로를 파악하고있기에 대화는 상당히 짧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서로의 몸은 조금씩 온도가 올라가고있었죠
모르겠습니다. 소라를 만나면 그냥 그녀를 보는것만으로도
나의 곧휴에는 힘이 잔뜩 실리기 시작하고 ....
잔뜩 힘이실린 곧휴를 보면 소라는 나를 격하게 따먹기 시작하죠....
이후의 시간은 떡방아질의 연속입니다.
풀발기된 분신을 보고선 야한 미소를 짓더니
그대로 자지를 붙잡고 보지에 넣어버리는 소라
바로찐득한 떡치기를 시작했네요
물이 철철 넘치면서 잘 느끼는 소라!!!
이 자세 저 자세 잘 받아주고? 아니 오히려 리드를 하죠
우리의 시간은 점점 뜨거워지고 땀 뻘뻘 흘리면서 떡을 칠수있었습니다
키스는 혀 뽑힐정도로 입술이 불을정도로 찐하게 합니다
시크릿 무한샷으로 들어가면 언제나 내 곧휴에서 쓰리샷을 꼭 뽑아내는 그녀..
격렬한 키스를 끝으로 다음만남을 약속하고 퇴실했네요^^
불떡의 열기가 아직도 곧휴에 남아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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