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선릉-올리브][진주+4] 살짝 이국적으로 이쁜 자연산 와꾸, 아담하고 비율좋고 이쁜 몸매, 즐거운 4차원 수다, 약빤듯한 섹드립!! 요망한 대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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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 4,470회 댓글 0건 작성일 05.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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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4] 살짝 이국적으로 이쁜 자연산 와꾸, 아담하고 비율좋고 이쁜 몸매, 즐거운 4차원 수다, 약빤듯한 섹드립!! 요망한 대천사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2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진주+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요즘 핫한 진주를 저도 보고 왔습니다~^^

다만, 사람관계라는 것이 사람마다 케바케이기에, 과연 제가 보기에도 핫할까 싶었는데, 그런 걱정은 현관문이 열리는 순간, 쓸데없는 걱정이였음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현관문이 열리니, 문앞까지 맨발로 나와서는 환하게 반겨주었는데, 그 표정만 봐도, 이건 찐이구나 싶었습니다~^^

진주 손에 이끌려서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거는 제 옆에 앉아서 바로 수다를 떨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일단, 진주 와꾸는 살짝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자연산 미모였고 체형은 아담한 키에 군살없이 미끈하고 슬림한 자연산 몸매가 이쁘더군요~

말투는 다소 털털한 느낌으로, 한시간 내내 오디오가 빌 시간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수다떠는 활발한 성격이여서, 마치 남동생이랑 이야기 나누는거 같아 재미있었습니다~

그냥 듣고만 있어도 계속 이야기가 이어져서, 처음 봤음에도 어색할 틈이 없이 진주 이야기 듣느라 재미가 있었습니다~

자기 경험담이나 일상, 자기 이야기도 많이 해 주었는데, 이야기에 빠져있다보니, 시간이 좀 지난거 같아서 씻기로 했는데, 자기가 씻겨주겠다며 같이 올탈하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샤워 스킬은 무난했고, 딱 샤워만 하고 나왔고, 샤워중에도 열심히 수다를 떨었네요~ ㅋㅋ

그러면서 진주의 올탈 몸매를 봤는데, 아담 슬림 체형의 표준 사이즈 느낌이였고, 슴가는 자연산으로 봉긋하면서 이뻤고, 꼭지는 블루베리 사이즈 정도에 진하면서 봉긋탱글했습니다~

피부에는 타투는 없었고, 봉털은 자연산으로 치골에 집중적으로 빽빽히 자란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키스를 하려고 하니, 긴 혀가 쑥 들어오더군요~ ㅋㅋ

계속해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립 받으면서도 계속 수다를 떨어서, 이건 진짜 리얼 여친 자취방 모드구나 싶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슴가 애무를 무난하게 마치고는 아래로 내려오니, 몸매 라인은 군살없이 이뻤고, 더 내려가니, 봉짓털은 자연상태로 살짝 굵고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빽빽하게 치골에 집중적으로 자라있었습니다~

먼저 천천히 양다리를 벌려서 대음순을 핧았는데, 그냥 봉지 모양과 그 느낌만으로 봐서는, 왠지 무지 밝히는 음녀같았습니다~ ㅋㅋ

여튼 천천히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했는데, 이미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 있었고, 얼마간 빨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허리가 들려진 채로 들썩거리면서 빨렸습니다~

일단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클리를 핧아주다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더욱 들썩거려서, 진주 봉지에 얻어터지지 않게 조심해야만 했습니다~ ㅋㅋ

아무래도 너무 민감하게 잘 느끼고 들썩거려서, 양다리를 잡아 들어 벌려서, 허리를 바닥에 눕히고는 다시금 인중으로 눌러가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얼마 되지 않아서는 순간적으로 튕겨져 나가면서 헐떡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잠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보니 완전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어서,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역시 슬림 체형에서 나오는 쪼임이 좋았습니다~

살며시 슴가를 주물러주면서, 천천히 박다가, 조금씩 속도를 높여가면서 박으니, 한번씩 눈이 뒤집어지면서 느끼다가도, 제가 섹드립을 치니, 맞받아서 욕드립을 치는데, 완전 제대로된 음턍녀 클라스였습니다~ ㅋㅋ

완전 음란마녀같은 느낌이여서, 가리거나 뺄거 없으니 제대로 진하게 드립을 치면서 박다가 더 못 참고 시원하고 안전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정리를 해주니, 자기 먼저 씻겠다고 해서 잠시 기다렸는데, 샤워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상당히 수준급이여서, 왠지 예술하는 자유로운 영혼같은 느낌도 들더군요~ ㅋㅋ

이번에 처음 진주를 봤지만, 처음이라 뭐 빼고 가리고 할거 없이 풀악셀로 달릴 수 있는 파트너였고, 천사 마인드라 거칠 거 없이 날거 그대로를 느끼고 교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뭐 한번쯤은 살짝 도른(?) 자의 퇴폐적인 완전 몰입 달림도 짜릿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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