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 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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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지이더a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301회 작성일 24-06-28 22:30본문
유치원 선생님이 물었다.
“얘들아... 천당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라."
그러자 모든 꼬마들이 손을 들었는데
다인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말했다.
"다인이는 천당 가기 싫어?"
"우리엄마가 유치원에서 곧장 집으로 오랬어요."
푸 ㅎㅎㅎㅎ하
“얘들아... 천당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라."
그러자 모든 꼬마들이 손을 들었는데
다인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말했다.
"다인이는 천당 가기 싫어?"
"우리엄마가 유치원에서 곧장 집으로 오랬어요."
푸 ㅎㅎㅎㅎ하
~~~~~~~~~~~~~~~~~~~~~~
ᆢ 물론 팬티를 벗겨야지 ᆢ
아들과 아버지가 살고 있었다
아들 : 아빠 나 100원만
아버지 : 100원은 뭐하게
아들 : 고무줄 사려구
아버지 : 고무줄은 뭐하려구
아들 : 새총 만들지
아버지 : 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구
아들 : 새 잡으려구
아버지 : 새는 잡아서 뭐해
아들 : 팔지
아버지 : 새는 팔아서 뭐해!
아들 : 고무줄사려구
아버지 : 고무줄은 모하러 !사
아들 : 새총 만들게
아버지:이런 이거 미친놈아니야 ...아버지는 아들을 정신
병원에 넣었다
10년후.......
아들 : 아버지 저 4000만원만 주세요
아버지 : 4000만원으로 뭐하려구
아들 : 차 사려구요
아버지 : 차는 왜
아들 : 여자꼬시려구요
아버지 : (감격한다) 이제야 이놈이 제정신으로 돌아왔구먼...
아버지 : 그래 여자를 꼬셔서 뭐하는데
아들 : 여관에 데려가야지
아버지 : 그다음 에는뭘하지?
아들 : 옷을 벗겨야죠
아버지 : 그리구나서
아들 : 물론 펜티를 벗겨야지!!!!!
아버지 : 펜티는 왜 벗기는데?
↓
↓
↓
↓
↓
↓
↓
↓
↓
↓
↓
아들 : 고무줄 빼서 새총만들게.......
~~~~~~~~~~~~~~~~~~~~~~
사모님! 무슨재미로 사세요??
아주 먼 옛날에......
공자 마을 빨래터에서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고 있었다.
그때!
공자 부인이
빨랫감을 안고
나타났다...
한창 수다를 떨고 있던
아낙네들 가운데 하나가
공자의 부인에게 말했다.
"아, 그래
부인 께선 요즘
무슨 재미로 사세요?
사람 사는 재미는 애 낳고,
키우고, 알콩달콩 싸워가면서..
사는 것인데~~~~~
공자님하고는
한 이 불을 덮고 주무시기는 해요?".... ㅋㅋㅋ
공자의 부인은 모른 체하며
계속 빨래 만 했다.
ᆢ 물론 팬티를 벗겨야지 ᆢ
아들과 아버지가 살고 있었다
아들 : 아빠 나 100원만
아버지 : 100원은 뭐하게
아들 : 고무줄 사려구
아버지 : 고무줄은 뭐하려구
아들 : 새총 만들지
아버지 : 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구
아들 : 새 잡으려구
아버지 : 새는 잡아서 뭐해
아들 : 팔지
아버지 : 새는 팔아서 뭐해!
아들 : 고무줄사려구
아버지 : 고무줄은 모하러 !사
아들 : 새총 만들게
아버지:이런 이거 미친놈아니야 ...아버지는 아들을 정신
병원에 넣었다
10년후.......
아들 : 아버지 저 4000만원만 주세요
아버지 : 4000만원으로 뭐하려구
아들 : 차 사려구요
아버지 : 차는 왜
아들 : 여자꼬시려구요
아버지 : (감격한다) 이제야 이놈이 제정신으로 돌아왔구먼...
아버지 : 그래 여자를 꼬셔서 뭐하는데
아들 : 여관에 데려가야지
아버지 : 그다음 에는뭘하지?
아들 : 옷을 벗겨야죠
아버지 : 그리구나서
아들 : 물론 펜티를 벗겨야지!!!!!
아버지 : 펜티는 왜 벗기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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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아들 : 고무줄 빼서 새총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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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무슨재미로 사세요??
아주 먼 옛날에......
공자 마을 빨래터에서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고 있었다.
그때!
공자 부인이
빨랫감을 안고
나타났다...
한창 수다를 떨고 있던
아낙네들 가운데 하나가
공자의 부인에게 말했다.
"아, 그래
부인 께선 요즘
무슨 재미로 사세요?
사람 사는 재미는 애 낳고,
키우고, 알콩달콩 싸워가면서..
사는 것인데~~~~~
공자님하고는
한 이 불을 덮고 주무시기는 해요?".... ㅋㅋㅋ
공자의 부인은 모른 체하며
계속 빨래 만 했다.
곁에 있던 아낙네들도 한 마디씩 거들었다.
덕이 그렇게 높으면 뭘 하나,
학문이 그렇게 높으면 뭘 하나,
제자가 그렇게 많으면 뭘 하나,
사람 사는 재미는,
재미는 그저.....히히...
그러거 나 말거나
빨래를 마친 공자의 부인은
빨래를 챙겨 돌아서며
아낙네들에게 한마디 했다.
야~~!! 이 여편네들아 !
밤에도 공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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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잘읽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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